아이가 태어나서부터 태열도 심하고 건조한 환경 탓에 아토피가 심했어요

다른분들이라면 까다로운 환경적 조건이나 건강적인 부분에서 아이를 기피하셨을텐데

박정숙 선생님은 사랑으로 저희 유준이를 돌봐주셨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준이가 요즘은 피부도 많이 좋아지고

낯도 많이 가렸는데 이제는 사람을 좋아하구나 싶을 정도로 변했습니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건 모두 박정숙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나다

워킹맘으로 바쁜 생활을 살아가는 저를 대신해서 저희 아이를 돌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아이가 더 커서 초등학교에 갈 때까지도 저희랑 늘 함께해주세요

선생님께도 내용 꼭 전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